틀리면 어쩌지 — 시작하기도 전에 평가받을 준비를 하던 손.
정답 없는 90분,
감각을 깨우는
창작 놀이터입니다.
A creative playground in Hanam — 90 minutes with no right answers.
oli_hanna
행복맛집, 인조이풀을 운영하는올리한나입니다.
요즘 우리의 눈과 귀는 쉴 틈이 없지요?
정작 나에게 질문을 하거나, 내 생각에 귀 기울여 볼 시간은 없이 말이에요.
사회의 속도에 맞추다 보니, 나의 속도를 잃어 가고 있지는 않나요?
어딘가에 내 생각을 만나고 표현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생각이 표현으로 바뀌는 경험을 통해 내면의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고민으로 인조이풀, 내면의 행복이 가득한 공간을 열었어요.
네 아이를 선물로 받은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자라며
일상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를 먼저 만나고 나니, 주변을 살피는 여유도 생기더라고요.
창작 경험 디자이너로서,
아이들부터 어른, 시니어까지 각자의 색깔이 빛나도록
재료와 환경을 설계해 가고 있어요.
인조이풀은 용기 한 스푼 담아 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요.
“어릴 적 엄청 아끼던, 나만의 다이어리 같은 곳이에요.”
어느 문으로 들어갈까요Which door is yours?
나이로 고르면 됩니다. 5~7세는 키즈팝, 초등학생+는 크리디패스, 어른은 창작클럽 ’90.
카드마다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 적어두었어요.
키즈팝
여기서 하는 것 — 매주 다른 재료를 만지고, 멈춰서 보고, 자기 것을 만들어요. 샘플은 없어요. 그리는 법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내 것을 만들어보는 90분이에요.
가을 프로그램 보기 → 초등학생(8세 이상)크리디패스
여기서 하는 것 — 키즈카페나 레고방처럼 예약하고 와서, 인조이풀 작업실을 아이의 개인 작업실로 써요. 점토·샌드보틀·콜라주·코딩·목공 중 오늘 하고 싶은 것을 아이가 직접 고르고, 자기 작업의 기획자이자 연구자가 됩니다.
크리디패스 보기 → 어른창작클럽 '90
여기서 하는 것 — 잠깐 만나, 나를 발견하고(About ME) 주변을 돌아보는(Around ME) 어른의 시간이에요. 아이 시간엔 어려운, 손이 오래 머무는 작업도 해요.
어른들 시즌 보기 →어디에 맞는지 애매하면 카카오로 물어봐 주세요. 아이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골라드려요.
Season 2026 F/W · 9월—11월
가을을 디자인하다
매달 네 번의 세션이 열려요. 체험하고 싶은 세션에 신청해주세요.
멤버십으로 오시면 가을 내내 혜택을 누립니다.
이미 우리 안에 살아있는
감각을 깨웁니다.
정답을 스스로 찾는 힘이 무기가 되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시대요. AI와 함께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힘이 필요할까. 그 질문 끝에서 저는 ‘성장’이라는 단어를 만났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지나쳐 버리는 일이 많잖아요. 우리 아이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풀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가 살아보지 못한 세상을 살아낼 아이들이니까요.
인풋은 쏟아지는데 통제하기조차 어려운 시대. 그래서 내 선택으로 아웃풋을 내보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자유롭게 표현해본 경험이 감각으로 쌓이고, 그 감각이 창의력이 됩니다. 그 경험은 환경이 만들어요 — 그래서 이 공간을 열었습니다.
잠시 멈추고, 느끼고, 만들고, 돌아보는 90분!
한 아이의 세 계절
변화가 한 겹씩 쌓이면, 성장이 눈에 보여요.
스스로 고른 재료 앞에서, 멈춰 있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림 실력이 늘어서가 아니에요. 마음이 열린 거예요.
지금 바로 · 1분 · 무료
꺼진 채로 지내온
스위치가 하나쯤 있습니다.
오늘 하나 찾아볼까요? 열두 문항, 1분 남짓.
할 때마다 질문이 달라져서, 다시 해봐도 새로워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응답은 저장되지 않고 이 화면에만 머물러요.
학교에서 배운 감각은 다섯 개지만, 몸이 쓰는 감각은 그보다 훨씬 많아요.
“숨쉬러 와요.”여덟 살 참여자
문 앞에서 망설여지면, 그냥 물어봐 주세요. 무엇을 만들지는 오시는 분이 정합니다.
무료 체험은 따로 없어요 — 첫 시간도 회차 비용이 있고, 한 번 해보고 이어갈지 정하시면 됩니다.
